3월은 화양면,낭도, 여서,문수동, 서교동, 관문동, 신기동 등 참여자어르신들의 활동을 모니터링 했습니다.
참여자어르신과 함께 활동 전 몸풀기(스트레칭)운동과 함께 시작하시라고 안내드렸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도 말씀드렸습니다.
신기동의 참여자와 수혜자댁은 소독방역서비스도 제공하였습니다.
3월의 활동점검은 고소동, 관문동, 웅천동, 문수,여서,신기동, 화양면,낭도등에 다녀왔습니다.
어르신의 활동 모습과 활동 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참여자 스트레칭, 교통사고 예방수칙, 댁내 소독방역서비스, 전기수리건을
연계해 드렸습니다.
3월의 노노케어 스토리 1.
▸수혜자 김ㅇㅇ어르신은 넘어진 이후로 허리가 낫지 않아 집에서는 워커를 사용하여 거동 하시고, 집 앞에 나갈때는 보행기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가 있어 약을 드시며 배우자가 시장이며 은행일을 본다고 합니다.
▸참여자 조ㅇㅇ어르신은 김어르신과 같은 길가 주택에 살아 가까이서 살며, 안부 확인과 말 동무를 해주며, 보조 보행기를 이용해서 함께 주택가를 산책하거나 운동한다고 합니다.
가까이에 본인을 도와주는 좋은 사람이 있어, 걱정거리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3월의 노노케어 스토리2.
▸수혜자 김ㅇㅇ어르신은 낯선 사람이 아닌 오래 알고 지낸 이ㅇㅇ 참여자가 요양보호사가 없는 시간, 일주일에 3번씩 방문해줘서 집 앞에 잠깐 일을 보거나, 병간호로 인해 심리적으로 우울하고 힘든 마음이 드는 날에는 말동무, 안부확인을 해주니 병 간호의 우울감이나 적적함을 달랠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배우자 김 어르신이 낙상위험이 있는데, 잠깐 집안 청소나 빨래 하는 동안 참여자가 지켜봐 주고 있어서 안심도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은 타지역에 살고, 다들 본인들 살기 바쁜데, 이렇게 도움 되는 복지서비스도 있어 좋다고 합니다.
▸참여자 이ㅇㅇ어르신은 작년까지 파킨슨 병을 앓고 있던 배우자 김 어르신을 노노케어 수혜자로 선정하여 돌보던 중 김 어르신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그 배우자인 김ㅇㅇ 어르신 요청으로 올해부터는 수혜자로 선정하여 돌본다고 합니다.
활동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고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의지가 되는 것에 삶의 보람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3월은 화양면,낭도, 여서,문수동, 서교동, 관문동, 신기동 등 참여자어르신들의 활동을 모니터링 했습니다.
참여자어르신과 함께 활동 전 몸풀기(스트레칭)운동과 함께 시작하시라고 안내드렸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도 말씀드렸습니다.
신기동의 참여자와 수혜자댁은 소독방역서비스도 제공하였습니다.
3월의 활동점검은 고소동, 관문동, 웅천동, 문수,여서,신기동, 화양면,낭도등에 다녀왔습니다.
어르신의 활동 모습과 활동 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참여자 스트레칭, 교통사고 예방수칙, 댁내 소독방역서비스, 전기수리건을
연계해 드렸습니다.
3월의 노노케어 스토리 1.
▸수혜자 김ㅇㅇ어르신은 넘어진 이후로 허리가 낫지 않아 집에서는 워커를 사용하여 거동 하시고, 집 앞에 나갈때는 보행기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가 있어 약을 드시며 배우자가 시장이며 은행일을 본다고 합니다.
▸참여자 조ㅇㅇ어르신은 김어르신과 같은 길가 주택에 살아 가까이서 살며, 안부 확인과 말 동무를 해주며, 보조 보행기를 이용해서 함께 주택가를 산책하거나 운동한다고 합니다.
가까이에 본인을 도와주는 좋은 사람이 있어, 걱정거리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3월의 노노케어 스토리2.
▸수혜자 김ㅇㅇ어르신은 낯선 사람이 아닌 오래 알고 지낸 이ㅇㅇ 참여자가 요양보호사가 없는 시간, 일주일에 3번씩 방문해줘서 집 앞에 잠깐 일을 보거나, 병간호로 인해 심리적으로 우울하고 힘든 마음이 드는 날에는 말동무, 안부확인을 해주니 병 간호의 우울감이나 적적함을 달랠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배우자 김 어르신이 낙상위험이 있는데, 잠깐 집안 청소나 빨래 하는 동안 참여자가 지켜봐 주고 있어서 안심도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은 타지역에 살고, 다들 본인들 살기 바쁜데, 이렇게 도움 되는 복지서비스도 있어 좋다고 합니다.
▸참여자 이ㅇㅇ어르신은 작년까지 파킨슨 병을 앓고 있던 배우자 김 어르신을 노노케어 수혜자로 선정하여 돌보던 중 김 어르신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그 배우자인 김ㅇㅇ 어르신 요청으로 올해부터는 수혜자로 선정하여 돌본다고 합니다.
활동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고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의지가 되는 것에 삶의 보람을 느끼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