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원가꿈이사업 - 일하는 즐거움
소공원가꿈이사업
용기공원은 소공원에서도 최고령의 어르신이 일하고 있습니다.
87세, 88세 최고령임에도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계십니다.
" 집에 있는 것보다 걷기 운동도 되고 좋은 경치도 구경하고 공원청소도 하니 너무 좋네. 계속 일하고 싶네."
가운데 여자어르신은 조끼를 세탁해서 안 가져왔다고 아쉬워 하십니다.
손가락하트를 알려 드렸더니 활동점검때마다 하트를 보내십니다.
어르신들 올 한해 건강하게 활동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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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공원은 소공원에서도 최고령의 어르신이 일하고 있습니다.
87세, 88세 최고령임에도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계십니다.
" 집에 있는 것보다 걷기 운동도 되고 좋은 경치도 구경하고 공원청소도 하니 너무 좋네. 계속 일하고 싶네."
가운데 여자어르신은 조끼를 세탁해서 안 가져왔다고 아쉬워 하십니다.
손가락하트를 알려 드렸더니 활동점검때마다 하트를 보내십니다.
어르신들 올 한해 건강하게 활동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