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홍보 판매

관리자
2021-09-23
조회수 17

유난히 휴일이 적은 2021년 하반기에 추석연휴는 단비같은 휴식이었습니다.

화요일에 추석이 들어 주말과 겹치는 날 없이 쉴 수 있었지요.


하지만 우리 여수시니어클럽은 바쁜 명절을 맞이했습니다.

연휴 전 한 주를 온전히 소화하려니 어르신들도 밀려드는 주문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주문이 적으려나, 하고 걱정한 게 무색할 만큼 많은 분들이 명절을 위해 시장형사업단을 찾아주었습니다.


추석 앞으로 평일이 많기도 했고 코로나가 장기화되기도 해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했는데요.

그래서 우리 기관도 팜플렛을 바꾸고, 주문 방식도 바꾸고, 포장지도 바꿔보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오래 이어온 만큼 바꾸기 힘든 것들도 있고 바뀌니 어색한 것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요? 옛것은 옛것대로, 새로운 건 새것대로 손에 익어갑니다.

서툴렀던 손놀림이 숙련된 사람의 것과 닮아가는 것처럼, 코로나로 힘든 우리네 사정도 손에 익어서 더는 힘든 일 없이, 나아만 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벼가 익어가는 계절에는,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0 0